버스와 강 유람선을 통해 파리를 유연하게 탐험하세요

편안한 세느강 크루즈와 함께하는 호프온 호프오프 버스 패스로 파리를 자유롭게 경험하세요. 24시간 또는 48시간 티켓을 선택하여 도시의 주요 명소를 무제한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. 이 유연한 관광 옵션은 파리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, 가족, 파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스트레스 없이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.

호프온 호프오프 버스 투어

클래식 레드 루트를 통해 파리의 풍부한 역사, 예술 및 문화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. 도시 곳곳에 있는 10개의 정류장에서 승차하거나 하차할 수 있으며, 이 중에는 꼭 방문해야 할 장소들인 오르세 박물관, 샹젤리제, 그랑 팔레, 노트르담 대성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 전기 버스는 7분에서 15분마다 운행되므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파리를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.

버스의 오픈탑에서 파노라마 뷰를 즐기며 유명한 거리와 광장을 지나갑니다. 영어, 프랑스어, 독일어, 스페인어, 이탈리아어, 포르투갈어로 제공되는 기내 오디오 가이드는 파리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해주어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. 여행 내내 무료 Wi-Fi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오디오 가이드를 위한 일회용 헤드셋이 제공됩니다.

• 첫 번째 버스: 오전 9시 45분 루브르-피라미드 (정류장 #1) 출발

• 마지막 버스: 오후 5시 30분 루브르-피라미드 (정류장 #1) 출발

• 버스 운행 간격: 7~15분

• 주요 경로: 오르세 박물관, 샹젤리제, 그랑 팔레, 노트르담 대성당

모든 정류장의 상세 지도를 여기에서 확인하세요.

세느강 크루즈

티켓에는 1시간 세느강 크루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Port de la Bourdonnais의 Pontoon No. 3 (버스 정류장 #8 근처)에서 배를 타고 파리의 유명한 랜드마크들을 지나갑니다. 시야에 드는 에펠탑과 루브르의 독특한 실루엣, 강물에서 바라보는 그랑 팔레의 경치를 감상하세요. 크루즈는 45분마다 운행되며, 주말에는 30분마다 운행되어 여러분의 일정에 맞춰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• 첫 번째 크루즈: 오전 10시 30분

• 마지막 크루즈: 오후 9시

• 운행 간격: 45분마다 (주말에는 30분마다)

• 주요 경로: 에펠탑, 루브르 박물관, 알렉산드르 3세 다리, 노트르담 대성당, 37개의 역사적인 다리

왜 이 패스를 선택해야 할까요?

• 티켓 유효 기간 내 마음껏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는 자유

• 파리의 아이코닉한 명소들을 육상 및 강물에서 모두 발견할 수 있습니다

• 친환경 버스로 여행 발자국을 줄여보세요

• 유연한 계획 또는 즉흥적인 관람에 적합합니다

• 오디오 가이드 및 Wi-Fi 포함으로 매끄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

중요한 정보

• 버스 및 크루즈에서 휠체어 접근 가능한 시설 제공

• 특별 이벤트나 교통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정류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

• 방문 전 업데이트된 시간을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

• 검사를 위해 언제든지 패스를 소지하여 주세요

지금 바로 파리 호프온 호프오프 버스 투어 + 세느강 크루즈 티켓을 예약하세요!